6월은 잔잔함 속에서 '버팀'을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역적으로는 여름과 하반기 사역을 준비하는 시간이었고,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급변하는 말레이시아의 상황 속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또한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견뎌내야 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쉼은 멈춤이 아니라, 다시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님의 초대입니다. 무더운 여름,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쉬어가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해밀리 포레스트에서 말씀을 나누고, 함께 교제하며,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 나라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사역하는 김바울 선교사가 매일묵상 편지에서 'UNISSON 교회 공동체가 오벧에돔이 되게 하옵소서'라는 주제로 묵상을 나눴다. 그는 [에베소서 1:3-5]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라는 말씀을 본문으로 삼았다. 그는 "어느 날 영국의 대 문호 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가 식사를 하기 위해 런던의 한 식당에 갔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이를 풀어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위성섭 목사)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동광제일교회에서 ‘하나님 나라 비전으로 성장하는 교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중심으로 교회의 본질을 재확인하고, 건강한 교회 성장을 위한 방향과 리더십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재즈 싱글 발매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무대로 초청하다 싱어송라이터 구현모가 첫 재즈 디지털 싱글 'it's raining' 발매를 기념해,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카페 큐리어스에서 특별한 재즈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다. 구현모는 자립준비청년을 공연에 무료로 초청하고, 오프닝 무대는 자립준비청년 바이올리니스트 정원준이 직접 맡는다.
러시아 현지 선교사들의 염원으로 시작된 초교파 합작품 1996년 나호드까에서 첫발, 현재 러시아 극동지역의 유일무이한 합법적 신학 교육기관으로 우뚝 러시아 극동 지역과 동북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목회자 및 교회 사역자를 양성하는 ‘블라디보스톡 신학교’의 설립 배경과 역사가 다시금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라디보스톡 신학교의 역사는 지난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새문안교회 김동익 목사와 황산성 사모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해 현지에 파송된 한국 선교사들과 오찬 모임을 가졌다.
많은 분들이 저희 근황을 물어 봐 주셨는데, 감사하게도 저희 마을은 첫 날을 제외하고는 계속 평안했습니다. 집이 메인 도로에 있기 때문에 이사할 때 신호를 기다리던 차들,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저희가 늘 눈에 띄는 것이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이사도 다행이 잘 마쳤습니다. 이사 할 때 백인 한 두 명이라도 저희 근처에서 친구처럼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었기도 했지만, 하나님 보호하심에 대한 말씀들을 많이 나눠 주셔서 평안함이 있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사역하는 김바울 선교사가 매일묵상 편지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다'라는 주제로 묵상을 나눴다. 그는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라는 말씀을 본문으로 삼았다. 그는 "코로나가 한창 심했던 시기에 있었던 일이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이를 풀어냈다.
강의보다 대화, 세대보다 연대 젊은 선교사들의 연결과 협력 모색 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주관한 ‘2026 KWMF 3040 선교사대회’가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거대한 전환의 시대, 변하지 않는 지상대명령(The Great Shift & The Great Commiss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아프리카, 남미, 중동, 중앙아시아,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사역하는 30~40대 선교사와 글로벌 MK(Missionary Kids) 등 약 17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