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민다나오섬을 강타한 강진으로 주택 9,900여 채가 파괴되면서, 정부와 여러 NGO가 마련한 임시 텐트촌에서 살아가는 이재민이 6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되찾아 주기 위해, 현지에서 사역하는 상영규 선교사와 소속 교회가 '사랑의 집 지어주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인들이 힘을 모아 이재민 가정에 집 200채를 지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후원금 100만 원이면 한 가정에 안전하고 행복한 집 한 채를 마련해 줄 수 있다.

상 선교사는 이 사역이 단순한 구제를 넘어 전도의 통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는 "이 선한 사업을 통하여 주변의 믿지 않는 분들에게 감동을 주어 주님께로 나아오는 계기가 되어,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추수하는 전도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집을 잃고 텐트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는 6만여 명의 이재민에게 '내 집 마련'은 단순한 바람이 아니라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첫걸음이다. 상 선교사와 현지 교회는 이들에게 안전한 지붕과 희망을 함께 전하기 위해 후원자들의 기도와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사랑의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이들은 기도와 후원으로 이 프로젝트에 함께할 수 있다.
상영규 조미순 선교사의 편지
정부와 여러 NGO가 마련한 임시 텐트촌에서 살아가는 이재민이 6만여 명.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되찾아 주기 원합니다.
후원계좌
외환: 010-04-06395914 GMS
국민: 210-21-0862-984 상영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