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22일 7박 8일간 서울 신정동에 위치한 창일교회 청년부와 함께 컨깬과 깔라씬 선교사역을 하였습니다.
- 초등학교 사역
6년 정도 섬겨온 학교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김수현 선교사는 어린이 태권도사역 소연지 선교사는 어린이 무용사역을 하며 학교에는 특별수업의 혜택을 교회에는 주일학교 전도로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서로 주안에서 돕는 관계가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컨깬 크리스찬학교와 마리펀 크리스찬 학교, 반락유치원 세 곳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번 창일교회 청년부는 컨깬 크리스찬 학교와 마리펀 크리스찬 학교를 방문하여 문화 사역과 복음전도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학교를 위해 장학금 전달도 하였습니다.
학교 사역가운데 아이들의 마음이 열리고 그들 마음 가운데 하나님 임재하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 방문사역에 그치지 않고 전도사역으로 이어지게 다음날 토요일에 물놀이장으로 학생들을 초대하였습니다.




마리펀 크리스찬 초등학교와 컨깬 크리스찬 학교 방문 및 사역
- 물놀이장
다음날이 되어 물놀이장을 컨깬 영광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장기결석한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왔어요. 전날 고된 사역으로 피곤했을 법한 언니오빠들일텐데 한번의 피곤한 기색 없이 즐겁게 아이들과 놀고 다음날을 약속했어요.
특별히 이번 물놀이장프로젝트를 준비하며 기도한것은
첫째, 너무많은 아이들이와서 감당 안되지 않기
둘째, 감당 할 수 있는 만큼 아이들이 참석
셋째, 놀다만 먹다만 가지않고 교회로의 연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넷째, 가급적 장기 결석한 아이들이어서 다시 주의집으로 데려올 수 있기를
이 네 기도제목이었습니다. 기도한대로 이뤄지기도 때론 다르게 이뤄지기도 하되, 모든 결과는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저는 믿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기도제목은 그대로 이뤄져 언니오빠들과 교제하고 다시 우리 선교사 가정과 교제하여 다시금 교회로 돌아오게 할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워터파크에서 언니오빠들과 즐거운 한때
- 컨깬대학교 방문 사역
김수현 선교사는 4년전부터 컨깬대학교 안에있는 태권도 동아리에서 대학생들과 같이 땀을 흘리며 운동하고 그 중심가운데는 관계전도를 품고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그렇게 4년이 흘러 졸업하고 또 졸업하고 입학하고 입학하는것을 매해 보며 학생들과 동아리실과 친해졌습니다.

동아리 연합 체육대회 준비하는 학생들과 겨루기 상대로 함께 운동하던 사진입니다.
그 관계의 시간을 이번 선교팀과 함께하고자 미리 광고하고 기도로 준비해왔습니다.
이전엔 컴퓨터과학부 친구들과만 교제했는데 최근엔 연합 동아리에 같이하여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사역과 건강을 위하여 26의 나이차를 극복하며!!!
최대 26살차이까지 나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이번선교를 위해 두눈 질끈 감고 7.17 저녁 7시 (창일교회 청년부 방문약속일)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청년부가 방문하여 같이 운동하고 게임도 진행하면서 큰 응원을 받았고 주일 전도축제 광고를 하고 약속도 받았습니다.


동아리실에서 전도 공연 사역 마치고 마음이 열린 학생들을 교회로 초대했어요.
땀이 마르기도 전에 교회로 바로 초대하여 같이 시간을보내고 한번이라도 더 관계의 깊이를 갖게하고자 제안을했는데 피곤한 기색없이 청년부에서 기쁘게 섬겨주셔 참 감사했습니다.
- 대망의주일 -1
선교사가정과 창일교회 청년부 예배
자칫 단기선교에 집중하다보면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림을 놓칠 수 있는데 19일 주일 오전엔 청년부와 우리 가정이 오직 주께 예배드리는 시간을 먼저 가졌습니다.



주일 창일교회와 김수현 소연지선교사 가정의 주일예배
은혜가득 성령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선교가 선교사가정과 청년부만의 사역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선교임을 확신할 수있는 선포와순종의 예배시간이었습니다.
대망의 주일-2
주일학교사역
주일학교에 한 15명 내외가 오길 바랬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저희 부부선교사가 가르치고 돌보고 목양 감당이 가능한만큼 우선적으로 아이들을 보내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이번 주일학교 초청예배의 가장 큰 감사는 장기결석자 친구들과 오래 관계한 친구들이 참석하여 일회성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지속 돌봄이 가능할 수 있는 길을 하나님께서 닦아 주셨다는 것 입니다.





주일학교 사역 이모저모
그리고 태국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JK라는 유투버를 최근에 알게되어 형, 동생 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이날 본인도 마음이 열려 방문했는데 아이들과 정말 잘 놀아주어서 빈틈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JK청년이 하나님 만날 수 있길 기도해주세요.


JK 형(오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
대망의 주일-3
대학 청년사역
이틀전 부터 단단히 준비해온 대학사역의 꽃인 전도축제에 긴장도 많이되고 기도도 많이했습니다.
마찬가지로 10여명정도 방문해서 우선 소그룹부터 캠퍼스 심방부터 감당가능할 만큼 함께하길 기도했습니다.
10여명의 대학생과 청년이 함께해서 새 청년에겐 마음이 열리고 기존 학생과 선교팀에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우리보다 먼저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경험했습니다.







찬양(태국어로)- 무언극과 복음설교- 레크레이션과 김밥 만들기, 그리고 마지막은 서로의 삶을 나누며 기도했어요.
빠오와 JK
최근 교제하며 친해진 두 청년입니다. 빠오는 무에타이 선수이고 현재 컨깬대학교 3학년 재학중입니다. 시합준비를 할때 같이 러닝을하며 응원해주고 있었습니다.
JK와 빠오 서로 친해서 이번 전도축제 참석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한국어과 신입생들
이번 전도축제를통해 5명정도 한국어과 신입생들과 많은 교제를 하였습니다. 한국어과는 작년부터 꾸준히 심방가고 전도해오던 학과인데요이번에 2학년은 참석을 못했습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알던 렉과 이번에 친해진 1학년 신입생들이 점차 하나님을 알아가는 은혜가 임하길 기도해주세요.


이번 기도편지는 너무길어 1부와 2부로 나누어 기록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태국 김수현, 소연지 선교사를 후원해주세요
- 태국 동북부 컨깬과 깔라씬에서 선교하고 있는 김수현 소연지 선교사입니다. 컨깬에서는 대학생 선교를 깔라씬에서는 시골마을 어린이중심으로 교회개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