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이사 후 북아일랜드를 떠나 중국, 한국으로 온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북아일랜드의 7월 12일 매년 7월 12일은 개신교가 1690년 보인 전투(Battle of the Boyne)에서 개신교 왕인 윌리엄 3세(William of Orange)가 가톨릭 왕인 제임스 2세를 물리친 사건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날을 전후해 퍼레이드와 축제가 열리고, 거리 곳곳에는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이 걸립니다.
러시아 현지 선교사들의 염원으로 시작된 초교파 합작품 1996년 나호드까에서 첫발, 현재 러시아 극동지역의 유일무이한 합법적 신학 교육기관으로 우뚝 러시아 극동 지역과 동북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목회자 및 교회 사역자를 양성하는 ‘블라디보스톡 신학교’의 설립 배경과 역사가 다시금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라디보스톡 신학교의 역사는 지난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새문안교회 김동익 목사와 황산성 사모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해 현지에 파송된 한국 선교사들과 오찬 모임을 가졌다.
많은 분들이 저희 근황을 물어 봐 주셨는데, 감사하게도 저희 마을은 첫 날을 제외하고는 계속 평안했습니다. 집이 메인 도로에 있기 때문에 이사할 때 신호를 기다리던 차들,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저희가 늘 눈에 띄는 것이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이사도 다행이 잘 마쳤습니다. 이사 할 때 백인 한 두 명이라도 저희 근처에서 친구처럼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었기도 했지만, 하나님 보호하심에 대한 말씀들을 많이 나눠 주셔서 평안함이 있었습니다.
6월 9일 벨파스트에서 시작된 반이민자 항의(대부분 폭력적인 폭동)가 점점 심해지고 있고, 북아일랜드를 넘어 런던, 버밍엄, 글래스고 등 영국 전역은 물론 스코틀랜드, 그리고 아일랜드 공화국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9일 저녁, 우리 마을에서도 남동부 지역의 벨파스트 시위에 동참하자는 포스터가 소셜 미디어에 유포되면서 마을 광장에 사람들이 모이기도 했지만, 다행히 평화적인 시위로 끝났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예순 세번째 소식" 2026년의 시작과 함께 지난 3개월을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특별히 3월에는 말레이시아 유스코스타와 페낭 지역 유스캠프까지 이어지며 쉼 없이 사역의 현장을 걸어왔습니다. 그렇게 맞이한 4월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쉼과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예순 두번째 소식” 3월의 시간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과 함께 찾아온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2007년 선교단체를 시작한 이후, 우리는 참 다양한 사역들을 감당하며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MAJESTY라는 이름으로 지나온 모든 시간은 언제나 ‘좁은 길’이었습니다.
"캄보디아를 하나님께"3월 60호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눅19:38 사) 빛과물나눔 단체지원으로 페인트 사업 및 양치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동역으로 학교가 새건물처럼 변신했습니다.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웃음꽃이 확짝 피었습니다.
태국복음주의협회(EFT) 2026-2030 정기총회 개최 "All In One" — 태국 교회, 하나된 비전으로 미래를 열다 태국복음주의협회(EFT, Evangelical Fellowship of Thailand)가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나콘나욕 주 로열힐스 리조트에서 2026-2030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AI ONE(All In One)"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태국 전역의 교회 지도자, 선교사, 교단 대표자 약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EFT 정기총회는 4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