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잔잔함 속에서 '버팀'을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역적으로는 여름과 하반기 사역을 준비하는 시간이었고,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급변하는 말레이시아의 상황 속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또한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견뎌내야 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예순 세번째 소식" 2026년의 시작과 함께 지난 3개월을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특별히 3월에는 말레이시아 유스코스타와 페낭 지역 유스캠프까지 이어지며 쉼 없이 사역의 현장을 걸어왔습니다. 그렇게 맞이한 4월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쉼과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예순 두번째 소식” 3월의 시간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과 함께 찾아온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2007년 선교단체를 시작한 이후, 우리는 참 다양한 사역들을 감당하며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MAJESTY라는 이름으로 지나온 모든 시간은 언제나 ‘좁은 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