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이사 후 북아일랜드를 떠나 중국, 한국으로 온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북아일랜드의 7월 12일 매년 7월 12일은 개신교가 1690년 보인 전투(Battle of the Boyne)에서 개신교 왕인 윌리엄 3세(William of Orange)가 가톨릭 왕인 제임스 2세를 물리친 사건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날을 전후해 퍼레이드와 축제가 열리고, 거리 곳곳에는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이 걸립니다.
연예인 자선봉사단 더브릿지(단장 김예분)가 오는 7월 30일(목), 신망원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하는 매월 정기 섬김 활동을 키즈카페에서 진행한다. 'The bridge 7월, 신망원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섬김' 더브릿지가 준비한 7월 행사는 신망원 보육원 아이들과 1:1로 짝을 이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달에는 특별히 아이들과 키즈카페로 나들이를 떠나,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6월은 잔잔함 속에서 '버팀'을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역적으로는 여름과 하반기 사역을 준비하는 시간이었고,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급변하는 말레이시아의 상황 속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또한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견뎌내야 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현지 선교사들의 염원으로 시작된 초교파 합작품 1996년 나호드까에서 첫발, 현재 러시아 극동지역의 유일무이한 합법적 신학 교육기관으로 우뚝 러시아 극동 지역과 동북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목회자 및 교회 사역자를 양성하는 ‘블라디보스톡 신학교’의 설립 배경과 역사가 다시금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라디보스톡 신학교의 역사는 지난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새문안교회 김동익 목사와 황산성 사모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해 현지에 파송된 한국 선교사들과 오찬 모임을 가졌다.
캄새해 쫄츠남 사역자들이 쫄츠남 새해명절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명절때마다 절공양이 가득한 문화 속에서 고향에서 가정 예배를 드린 사역자들을 축복합니다! 부모 돌봄을 받지못한 아이들 키우타 전도사가 명절 고향에 갔다가 돌봄을 받지 못하는 조카 김라이를(연두색옷) 데리고 왔습니다.
이번달에는 깔라씬과 컨깬 두곳에서 장학금 전달을 하였습니다. 선정대상은 신학교 입학하는 전도사님과 방학때 어린이들을 섬기고 있는 대학생 언니, 그리고 중학교 입학,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중 예배를 잘 드리고 교회생활을 잘하는 학생들을 기준으로하였습니다. 재정을 위해 후원해주세요.
말레이시아에서 "예순 세번째 소식" 2026년의 시작과 함께 지난 3개월을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특별히 3월에는 말레이시아 유스코스타와 페낭 지역 유스캠프까지 이어지며 쉼 없이 사역의 현장을 걸어왔습니다. 그렇게 맞이한 4월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쉼과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