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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캄보디아, 캄보디아 파송 선교사

[10.7] 캄보디아, 캄보디아 파송 선교사

선교사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 또는 단체(Sending Body)가 있어야 하며, 아울러 그 파송을 받아들이는 교회 또는 단체(Receiving Body)가 있어야 한다. 이 보내는 것과 보냄을 받는 개념이 곧 선교이며, 이의 최고 모델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선교의 시작과 끝은 모두 하나님에게 있으며, 성경 자체가 선교의 교과서이고, 선교사의 모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는 그의 본향인 하나님 나라를 떠나 죄 많은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으며, 33년 동안의 사역을 마치신 후에 성령을 보내셨고, 세우신 교회를 통하여 남은 선교를 이루고 계신다.

캄보디아에 세워진 교회에서도 이제는 선교사를 파송해야 하며, 이를 위해 캄보디아인 선교사 선발과 훈련 그리고 선교비 책정과 함께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캄보디아의 여러 교회와 단체에서는 캄보디아인 선교사를 파송했다. 다만, 이러한 선교 운동이 아직도 활발하지 않으며, 여전히 캄보디아는 선교사를 받는 나라라는 인식이 강하다. 필리핀의 경우, 1965년에 이미 필리피노 선교사를 캄보디아에 보냈으며, 지금도 캄보디아를 포함한 아시아권에서는 상당히 많은 필리피노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다. 캄보디아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하기를 원한다면 가까운 주변 이웃을 시작으로 멀리 이방 지역 그리고 캄보디아인이 나가 있는 전 세계 크메르 디아스포라에 선교사를 파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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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롬 10:15)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1. 캄보디아에 첫 선교사가 입국한 지 102년 지났으니, 이제는 캄보디아가 선교사를 받는 나라에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 되도록.

2. 캄보디아인 교인의 마음에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으리라’는 진정한 회심과 함께, 구령의 열정을 부어주시도록.

3. 캄보디아에서 사역하는 모든 선교사가 사역의 현상 유지를 넘어, 제자와 교인을 선교 헌신자로 세우는 일에 본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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