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개신교 협의회는 2028년 개신교 선교 200주년을 맞이하여 'Love Thailand 1-1-1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은 2028년까지 태국 내 개신교 성도 수 100만 명, 목회자 수 1만 명, 교회 수 1만 개를 목표로 설정한 복음 확산 및 교회 성장 전략이다. 1-1-1 운동은 단순한 수적 성장 목표를 넘어, 태국 개신교의 연합과 협력을 기반으로 교회 성장 운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태국 개신교 협의회는 태국기독교총회(Church of Christ in Thailand, CCT), 태국복음주의연맹(Evangelical Fellowship of Thailand, EFT), 태국침례교연맹(Thailand Baptist Convention) 등 3개 주요 개신교 단체가 참여하는 대표적 연합기구이다. 이들은 교단의 차이를 넘어, 공동의 복음 사역을 통해 태국 사회에서 기독교의 영향력을 확장하려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2023년 기준, 태국 내 개신교 인구는 약 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0.75% 수준이며, 전국적으로 8,500개 이상의 교회가 설립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태국 개신교 선교 200년의 역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로 평가되나, 최근 10년간 복음화율과 교회 수의 급속한 증가 추세는 매우 고무적이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점은, 개별 교단이나 단체가 아닌 태국 개신교 전체가 연합하여 'Love Thailand 1-1-1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는 점이다.
1. 태국 개신교 선교 200주년을 맞아 세운 Love Thailand 1-1-1 운동이 단순한 숫자의 성장을 넘어, 복음의 본질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삶으로 나타나는 영적 운동이 되도록.
2. 태국의 교회들이 숫자적으로만 성장하지 않도록 하시고,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고 삶으로 본이 되는 목회자들이 많이 일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