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빠한테 기도하세요’ 기도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익숙한 언어이지만, 동시에 가장 멀어지기 쉬운 신앙의 영역이기도 하다. 기도를 포기했다기보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된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김동일 목사님의 글입니다. 성영이가 수술을 받은 것이 11월 5일이니 이제 한 달째입니다. 수술은 가족들의 간절함과 탁월한 박철기교수님의 집도와 수많은 분들의 기도 그리고 무엇보다 성영군의 굳센 신앙과 의지가 응집되어 암의 95%를 걷어내는 성과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