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가보면 가끔 성경구절이 붙어 있는 식당을 보게 될 때가 있다. 구절을 보면 ‘아 예수님 믿으시는 분이신가보다’ 라고 생각이 될 때도 있지만, 가끔은 본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구절들이 붙어 있을 때에는 아쉽기도 하다. 얼마전 어떤 청년과 대화를 하면서 나는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나는 요즘 다짐한 것이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고 싶어’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시선에 성경 말씀의 본래의 뜻을 모르고 나누거나 전하거나 사용할 때가 있다. 그런 구절이 참 많다. 그러
잠잠해 질 것 같았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겨울이 되자 다시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하였다.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도 조금 괜찮아졌던 시기가 있었지만 다시 500-600명대로 진입 하면서 각 단계가 올라가고 있다. 우리나라 뿐 만인가? 미국과 유럽은 여전히 하루에 몇만명씩 걸린다고 한다. 얼마 전 뉴스를 보고 마음이 참 아팠다. 이탈리아에서는 하루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는데 병원이 모자르고, 화장실에 시신들이 그대로 있다고 전하는 뉴스였다. 참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한 청년이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신앙생활을 좀 자유롭게 하고 싶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그래서 나는 물어봤다. “너가 생각하는 자유는 뭐야?” 우리에게 자유란 무엇일까? 사전적인 의미의 자유[自由]는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일, 또는 그러한 상태. 구속이 될 수 있는 것은 유한(有限)한 존재로서의 인간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무엇인가?
차선우 전도사의 기독교 청년 칼럼. 청년! 하나님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라.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억울한 상황들을 겪고 있을 때가 많아 보인다. 내가 들어 보아도 “이건 너무 불공평해!” 라고 생각한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때론 허무함을 느낄때도 있으며 심하기는 절망 속에 있는 사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