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10월 마지막 주는 개신교에서 ‘종교개혁주일’로 지키고 있다. 독일의 신학자이자 종교개혁의 중심 인물인 마르틴 루터 (Martin Luther)가 그 당시 종교개혁을 일으킨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어떠한 새로운 것을 바라고 꿈꾼 것이 아닌 ‘올바른 복음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함’ 이었다. 사실 ‘올바른 복음’ 이라고 말하는 것도 참 이상하다. 그렇다는 것은 ‘올바른 복음’과 ‘올바르지 않은 복음’ 이 존재한다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복음은 복음 자체의 능력과 완전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의 잘못된 믿음과 마음.
순종(順從) 이란 무엇인가? 사전적인 의미로는 ‘순순히 따르다.’ 라는 의미를 갖고있다. 삶을 살아가며 필요한 순종의 모습도 있지만 신앙을 갖고 있는 신앙인들에게도 가장 중요한 한가지의 행위는 아마 ‘순종’ 일 것이다. 누구를 향한 순종인가? 바로 하나님을 향한 순종이다. 무엇을 위한 순종인가? 하나님의 뜻이 내 삶 가운데 이루어지길 원하는 순종이다. 그러나,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순종하기 어려울 때가 참 많을 것 같다. 때론 내가 기도하고 있는 기도의 제목들이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바라고 원할 때가 있을 때 상황과 환경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