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현지 선교사들의 염원으로 시작된 초교파 합작품 1996년 나호드까에서 첫발, 현재 러시아 극동지역의 유일무이한 합법적 신학 교육기관으로 우뚝 러시아 극동 지역과 동북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목회자 및 교회 사역자를 양성하는 ‘블라디보스톡 신학교’의 설립 배경과 역사가 다시금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라디보스톡 신학교의 역사는 지난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새문안교회 김동익 목사와 황산성 사모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해 현지에 파송된 한국 선교사들과 오찬 모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