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은 멈춤이 아니라, 다시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님의 초대입니다. 무더운 여름,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쉬어가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해밀리 포레스트에서 말씀을 나누고, 함께 교제하며,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 나라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 곳일까요. 우리는 죽음 이후의 천국을 믿지만,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단지 내세의 장소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 가운데 임하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주일 하루의 예배만이 아니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일상 속에서도 그 분의 왕되심이 드러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