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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캄보디아 | TEE와 목회자 훈련
- URL: https://www.mhm.kr/261001/
- Published: 2026-09-30T17:00:00.000Z
- Updated: 2026-10-06T10:07:11.000Z
- Author: 멀시핸즈
- Tags: 인도차이나를 위한 365기도, #Import 2026-10-06 18:59

캄보디아 교회 사역의 환경은 상당히 열악한 편이며, 그렇기에 교회를 개척하려는 마음과 헌신이 실제적인 교회 개척으로 이어지기는 매우 힘들다. 그중의 하나가 교회 사역을 전담할 경우, 그 사역자의 생활비와 자녀 교육비 등이 교인들의 헌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크며, 인근 지역이나 같은 소속의 동료 목회자 사이에 이런 어려움을 이길 만한 네트워크가 구성된 경우도 많지 않다.

1923년부터 캄보디아에서 개신교 선교를 거의 전담한 C&MA에서는 바탐방과 따크마우 성경학교를 통해 목회자를 양성하다가 2000년에 이르러서는 프놈펜성경학교를 지원하고 학생을 보내는 대신 깜퐁짬에 신학 훈련과 직업 훈련 과정을 열었고, 신학연장교육(TEE: Theological Education by Extension)과 같은 통신 프로그램을 열기도 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교회 목회자 훈련을 하던 목회자 훈련팀이 그 현장을 캄보디아로 변경하여, 캄보디아인 목회자를 대상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갖는다. 그런데 처음에는 목회에 도움이 되던 캄보디아인 목회자에게 계속되는 그리고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시행되다 보니 같은 내용 반복과 중복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이러한 훈련 프로그램에 전도와 목양의 열매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 **기도 (딤전 4:8)**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 1\. 캄보디아인 목회자가 교회 사역과 함께, 개인 경건과 가정 그리고 자녀 교육 등에 조급함이나 비교 없이 든든히 서가도록.  
> 2\. 캄보디아인 대상으로 교회 사역하는 선교사와 캄보디아인 목회자가 지도력 이양과 자립에 대해 충분한 대화를 가지면서 넉넉한 공감대를 이루는 가운데 성경적인 모델이 세워지도록.  
> 3\. 캄보디아에 와서 티칭이나 훈련 사역을 갖는 한국인 목회자들이 캄보디아 현실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중장기 계획을 세워 섬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