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ntent Index
> Fetch the complete content index at: https://www.mhm.kr/llms.txt
> Use this file to discover other available public pages before exploring further.

# 댕기열 죽음 앞에서 살리신 하나님, 필리핀 임창남 선교사
- URL: https://www.mhm.kr/251020/
- Published: 2025-10-20T03:26:00.000Z
- Updated: 2026-07-21T01:39:03.000Z
- Description: 임창남 선교사 간증 | “죽지 않고 살아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리로다” 필리핀 선교지에서 사역하던 중, 저는 갑작스러운 고열과 전신 통증으로 쓰러졌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몸살인 줄 알았지만, 검사 결과 댕기열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는 급격히 악화되었고, 혈액검사에서 혈소판 수치가 빠르게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 Author: 멀시핸즈
- Tags: 임창남 선교사, 필리핀, 광화문크리스마스, 댕기열, 웨이브처치, 더웨이브, 긴급구호, 긴급기도, 선교지위기, 한국

댕기열, 죽음 앞에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 임창남 선교사 간증

> **임창남 선교사 간증 | “죽지 않고 살아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리로다”**

필리핀 선교지에서 사역하던 중, 저는 갑작스러운 고열과 전신 통증으로 쓰러졌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몸살인 줄 알았지만, 검사 결과 **댕기열**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는 급격히 악화되었고, 혈액검사에서 **혈소판 수치가 빠르게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정상 수치에서 점점 내려가던 혈소판은 결국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의료진조차 상황을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었고, 병원 환경 역시 충분한 치료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저 수액을 맞으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그때 제 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필리핀과 한국, 미국 각지에서 함께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동역자들이 제 소식을 듣고 병실로 모였고, 밤낮으로 저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저는 그저 하나님께 한 가지 기도만 드렸습니다.

“주님, 수혈 없이도 살려주실 수 있다면 그렇게 해 주십시오.”

사람의 눈으로 보면 희망이 거의 없는 상태였지만, 하나님은 제 생명을 붙드셨습니다. 바닥까지 내려갔던 수치가 멈추더니, 조금씩 다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수혈 없이 회복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고**, 저는 병원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 병상에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붙들고 기도하는 **믿음의 가족**이 있다는 것,

그리고 아직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일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지금도 제 마음에 새기고 사는 말씀이 있습니다.

>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시 118:17)

하나님은 저를 다시 살려 주셨고, 저는 다시 선교지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생명은 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생명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살아 있음 자체가 간증이 되기를 소망하며 선교의 현장에 서 있습니다.

![](https://storage.ghost.io/c/b0/bc/b0bca450-7f83-4bcd-8227-8ae7e8103a5c/content/images/2025/12/KakaoTalk_Photo_2025-12-25-11-32-22-002-1.jpeg) 

#### 임창남 선교사 후원

기도제목은 저와 함께 사역할 동역자를 빨리 보내주시기 원하며, 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가긴 하지만 댕기열병을 앓고 난 후유증으로 기운이 없으며 쉽게 피곤하고 머리가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임창남 선교사 후원하기](https://secure.donus.org/mercyhands/pay/step1%5Fdirect?dontype=lcn&ref=mhm.kr)